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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코틀린에서는 변수에 null을 허용해주지 않는다. 그렇기 때문에 Null이 될 수 있으면 compile전에 미리 NPE를 떨어트리며 서버가 올라가고 나서 NPE가 나는 것을 최대한으로 방지해준다.
- 처음에는 이게 상당히 불편했는데 최근 파이썬 서비스와 코틀린 서비스가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에러의 정도가 다르다
(실제로 파이썬은 지난주에 NPE가 떨어졌음... 애시당초 Null이면 안 되는 데이터가 다른 오류로 인해 Null이 되면서 발생한 NPE이긴 한데 그래도 ㅎㅎ 사전에 NPE 방지가 됐었으면 에러 자체가 나진 않았을꺼임)
- 변수의 종류 : 최근 Typescript도 같이 개발하면서 본 const/let 개념과 동일함
- val : 불변하는 변수로 변수 값을 초기화하는 것만 가능하다.
- 문맥상으로 처음 초기화 하는 것이라면 코드 상으로 계속 initialize가 가능하다.
- 변수의 참조가 가르키는 객체의 내부값은 변경이 가능하다.
(리스트를 선언한다면 리스트에 값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가능)
- val : 불변하는 변수로 변수 값을 초기화하는 것만 가능하다.
- 코틀린은 기본형 타입(primitive type)이 없다. 전부 참조형 타입(reference type)이며 값이 저장되어 있는 주소를 저장하는 것으로 Heap 메모리에 저장됨
- 클래스 안에서 선언되는 변수는 일반적으로 속성 (Property)라고 부르고 이 외의 scope에서 선언되는 변수는 Local variable이라 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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